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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1-2. 마지막 : 우리 꼭 또 만나요
Jul 12, 2024 – 01:17:56 -
401-1 마지막 : 그동안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
Jul 10, 2024 – 01:38:54 -
400-2 2018년부터 2024년까지, 기억에 남는 책들 [오은의 옹기종기]
Jul 4, 2024 – 01:05:25 -
400-1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김민정, 황인찬 [오은의 옹기종기]
Jul 3, 2024 – 01:12:06 -
399-2 멈춤 이후에 쉼이 있었으면 좋겠다 [황정은의 야심한책]
Jun 27, 2024 – 01:22:48 -
399-1 박민정 "소설의 참재미와 마감 마친 손맛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Jun 26, 2024 – 01:52:59 -
398-2 경제경영 매대에 환경 책이 들어간 까닭 [오은의 옹기종기]
Jun 20, 2024 – 00:56:50 -
398-1 전승민 평론가 "소박한 시작들이 문학을 만든다" [오은의 옹기종기]
Jun 19, 2024 – 01:36:19 -
397-2 주인공 48세, 소설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- 『모든 것의 이름으로』 [황정은의 야심한책]
Jun 13, 2024 – 01:40:24 -
397-1 추적단불꽃 원은지 "기록은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마중물"
Jun 12, 2024 – 01:29:58 -
396-2 시드니 스미스, 김지은, 그림책, 기억나요? [오은의 옹기종기]
Jun 6, 2024 – 01:04:14 -
396-1 김이설 "사람들 속에 다글거리는 걸 꺼내는 게 소설가의 역할" [오은의 옹기종기]
Jun 5, 2024 – 01:36:35 -
395-2 특집! 단어의 정의부터 시작하는 병렬 독서 [황정은의 야심한책]
May 30, 2024 – 02:00:09 -
395-1 박주연 "항상 여자 이야기할 때가 제일 즐거워요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May 29, 2024 – 01:41:20 -
394-2 이 목소리가 작은 압력이라도 될 수 있다면 [오은의 옹기종기]
May 23, 2024 – 01:04:01 -
394-1 아이오와 광인 문보영의 낯선 언어로 쓰기 [오은의 옹기종기]
May 22, 2024 – 01:25:41 -
393-2 모차르트 들어도 안 똑똑해집니다. MBTI I인데 말 많습니다 [황정은의 야심한책]
May 16, 2024 – 01:05:12 -
393-1 안미옥 "아이를 돌보며 나를 알아가는 과정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May 15, 2024 – 01:27:53 -
392-2 작가가 정말 신나서 쓸 수 있는 주제로 에세이를 내 보자! [오은의 옹기종기]
May 9, 2024 – 01:03:04 -
392-1 허연 시인 "아이들은 온마음으로 말해요" [오은의 옹기종기]
May 8, 2024 – 01:26:30 -
391-2 인류가 처음 경험하는 초고령화 시대 [황정은의 야심한책]
May 2, 2024 – 01:34:26 -
391-1 유가영 "이걸 아직도 타인의 일이라고 생각하나요?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Apr 30, 2024 – 01:19:08 -
390-2 문학 시리즈가 100권씩 나오려면 [오은의 옹기종기]
Apr 25, 2024 – 01:03:13 -
390-1 김예슬 "서울이 익숙한 사람이 서울을 여행하는 법" [오은의 옹기종기]
Apr 24, 2024 – 01:20:58 -
389-2 아무리 읽어도 오리가 안 나와요 [황정은의 야심한책]
Apr 18, 2024 – 01:25:20 -
389-1 김진주 "가장 '색채로운' 피해자가 될게요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Apr 18, 2024 – 01:34:09 -
388-2 살아있는 동안 좋아하는 사람들과 치르는 장례 [오은의 옹기종기]
Apr 11, 2024 – 01:06:03 -
388-1 김영란 전 대법관 "우리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반대 의견" [오은의 옹기종기]
Apr 10, 2024 – 01:22:00 -
387-2 컴퓨터에 어떤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다 넣으면, 그게 바로 그 사람일까요? [황정은의 야심한책]
Apr 4, 2024 – 01:12:59 -
387-1 문경민 "청소년 소설은 그냥 막 쓸 수가 없어요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Apr 3, 2024 – 01:24:54 -
386-2 이렇게 모여 우리는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[오은의 옹기종기]
Mar 28, 2024 – 00:58:12 -
386-1 콜린 마샬 "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다면 외국인에게 물어보라" [오은의 옹기종기]
Mar 27, 2024 – 01:31:17 -
385-2 내가 살면 내 집이다! [황정은의 야심한책]
Mar 21, 2024 – 01:24:15 -
385-1 서윤후 "오랫동안 참아온 것을 터뜨릴 줄 아는 사람들이 일기를 쓴다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Mar 20, 2024 – 01:21:52 -
384-2 지난 싸움들은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(feat. 포도밭출판사 최진규) [오은의 옹기종기]
Mar 14, 2024 – 01:03:09 -
384-1 한국어 화자가 일본어로 영어를 가르친다면(feat.김미소 작가) [오은의 옹기종기]
Mar 13, 2024 – 01:35:49 -
383-2 올리버 트위스트 안에는 K-김치싸대기와 웹소설이 있다 [황정은의 야심한책]
Mar 7, 2024 – 01:28:21 -
383-1 조기현, 홍종원 "돌봄은 노동, 질병, 정책. 그리고 무엇보다 '관계'다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Mar 6, 2024 – 01:47:18 -
382-2 자기 돌봄도 공부다,내 마음 돌보는 공부 [오은의 옹기종기]
Feb 29, 2024 – 01:09:35 -
382-1 까다롭게 좋아하는 프엄이 돌아왔다 [오은의 옹기종기]
Feb 28, 2024 – 01:25:59 -
381-2 한없이 밑으로 떨어질 때 나를 받아주는 취미 [황정은의 야심한책]
Feb 22, 2024 – 01:27:13 -
381-1 고전 영업 홈쇼핑 전격 개장! 쇼호스트 박연준, 황정은 출연 [황정은의 야심한책]
Feb 21, 2024 – 01:51:30 -
380-2 어떤 것이 좋은 소비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[오은의 옹기종기]
Feb 15, 2024 – 01:10:23 -
380-1 이슬기, 서현주 "교사와 간호사, 승무원과 방송 작가의 공통점은?" [오은의 옹기종기]
Feb 14, 2024 – 01:33:32 -
379-2 세상에는 케이크를 3등분으로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[황정은의 야심한책]
Feb 8, 2024 – 01:18:44 -
379-1 호빵, 호두과자, 붕어빵, 양갱, 시루떡, 그리고 임진아 [황정은의 야심한책]
Feb 7, 2024 – 01:17:04 -
378-2 인간, 인간형, 그리고 직원들 [오은의 옹기종기]
Feb 1, 2024 – 01:00:45 -
378-1 빠더너스 문상훈 "많은 사람이 당신의 실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" [오은의 옹기종기]
Jan 31, 2024 – 01:35:34 -
377-2 우리가 단지 구경하는 눈이 되지 않으려면 [황정은의 야심한책]
Jan 25, 2024 – 01:13:29 -
377-1 우다영 "사람이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믿음이 우리를 구하고 세계를 구한다" [황정은의 야심한책]
Jan 24, 2024 – 01:54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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